아이방 한쪽을 차지하던 붙박이장을 없애고 공간을 넓게 쓰고 싶다는 요청이었습니다. 철거 후 남는 벽과 바닥 마감이 함께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붙박이장을 철거한 뒤 드러난 벽면은 방 전체와 동일한 벽지로 도배하고, 빈 바닥은 기존 마루와 이어지도록 마감했습니다. 철거부터 마감까지 하루 안에 끝내 생활 공백을 줄였습니다.
"장을 철거하고 나면 벽지와 마루 색을 기존 방과 맞추는 작업이 가장 까다롭습니다. 이 부분까지 한 번에 끝내야 아이방을 바로 쓰실 수 있어 직접 마무리까지 챙깁니다."
— 박한철 수리터 대표 시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