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장 내부가 옷봉 하나만 있는 빈 공간이라 옷을 걸어두는 것 외에는 활용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내부 폭에 맞춰 선반과 서랍 3단, 옷봉을 함께 배치한 맞춤 수납장을 짜 넣었습니다. 옷걸이 공간과 개어서 넣는 수납을 동시에 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옷봉만 있던 공간은 서랍과 선반 비율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활용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사용하실 분의 옷 종류를 먼저 여쭤보고 구성을 잡습니다."
— 박한철 수리터 대표 시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