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베란다 한쪽에 실외기가 놓여 있는데 별도 구획 없이 통로와 이어져 있어 잡동사니가 그대로 노출되는 상태였습니다.
실외기 공간 앞에 맞춤 창고문을 제작해 설치했습니다. 문을 닫으면 통로에서 실외기와 수납 물품이 보이지 않아 베란다가 한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베란다는 폭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도면 규격보다 현장 실측을 우선합니다. 문이 벽체에 닿지 않게 여유값을 두는 게 중요합니다."
— 박한철 수리터 대표 시공자